경기 북부지역에서 최근 사흘 동안 무려 19명이 말벌에 쏘여 병원 치료를 받는 등 벌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경기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오늘(13일) 오전 11시쯤 경기도 포천의 한 골프장에서 43살 심 모 씨가 말벌에 쏘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45분께는 가평군 북면에서 집 안 청소를 하던 68살 정 모 씨가 말벌에 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본부는 지난 11일부터 오늘 오후까지 고양과 파주, 가평 등 경기 북부 일대에서 모두 19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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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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