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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신의 한 수' 2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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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부진 속에서 정우성 주연의 한국 영화 '신의 한 수'가 2백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신의 한 수'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어제까지 211만 9천459명을 모아 개봉 열흘 만에 2백만 관객을 넘었습니다.

외화와 한국영화를 포함해 올해 개봉작 중 청소년관람불가등급의 영화가 2백만 관객을 돌파한 건 '신의 한 수'가 처음입니다.

'신의 한 수'는 프로 바둑기사 출신의 태석이 내기 바둑계의 큰손 살수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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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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