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후 1시 23분쯤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가작로 왕복 4차로 도로에서 강릉경찰서 방면으로 가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주변 상가 건물을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이 사고로 길 가던 50대 여성이 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승용차가 들이받은 건물은 차량부품 대리점 사무실로 유리창 등이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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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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