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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중 수색 재개…성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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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너구리로 중단됐던 세월호 수중 수색 작업이 오늘(13일) 새벽부터 다시 시작됐으나 성과는 없었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오늘 새벽 3시부터 4차례에 걸쳐 수중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수중 수색과 함께 실종자 유실을 막기 위해 해경과 해군, 어선 등 110척을 투입해 주변 해역을 수색했습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잠수사 154명을 투입해 오후 정조 시간에 맞춰 수중 수색작업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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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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