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17년부터 자동차 연비 검증을 한층 엄격히 하기로 했습니다.
산업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 고시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세 부처는 1년 넘게 연비 검증 문제를 놓고 대립해오다 국무조정실의 중재로 공동 고시를 마련했습니다.
이 결과 2017년 조사 때부터 전년도에 많이 팔린 자동차 가운에 연비 검증 차량을 뽑아 정부가 검증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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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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