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아침 9시쯤 전북 진안군 주천면에서 77살 문모 씨가 운전하던 경운기가 도로 옆에 적재된 비료 더미를 들이받고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문씨가 경운기 적재함에 짓눌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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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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