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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규모 6.8 강진…쓰나미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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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후쿠시마 지진이 났던 일본 도호쿠 지역에 오늘(12일) 새벽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후쿠시마현 앞 바다에는 해일 주의보가 발령됐고, 도쿄 전력은 원전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진은 오늘 새벽 4시 22분쯤 발생했습니다.

진원지는 후쿠시마현 앞바다의 이와키시 동쪽 140킬로미터 부근으로, 지하 10킬로미터 지점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은 규모는 6.8이라고 일본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미야기현과 후쿠시마현, 도치기현, 이바라키현의 일부 지역에서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고, 도쿄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진도는 규모와 달리, 실제로 느끼는 흔들림의 정도로, 진도 4는 매달려 있는 물건이 크게 흔들리고, 높은 곳의 물건이 넘어지는 상태입니다.

일본 기상청은 후쿠시마와 이와테, 미야기현에 지진 해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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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는 1미터 높이의 지진해일이 예상된다며, 해안이나 하천에 접근하지 말라고 방송하고 있습니다.

이와테현에서는 해안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 1원전과 제 2원전에 이상은 없는지 확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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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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