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내 최연소 해녀가 탄생했습니다.
제주시는 추자도 부속 섬인 추포도에 살고 있는 제주도 수영 대표 출신인 29살 정소영 씨가 해녀로 등록해 제주지역 최연소 해녀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어머니가 40년 동안 해녀로 일해, 대를 잇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제주시에는 해녀 2천500여 명이 등록돼 있고, 이 중 51%가 70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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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