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를 선호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의미하는 전세가율이 역대 최고치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 국민은행의 부동산 통계를 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평균 68.8%로 지난 200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광주광역시의 전세가율이 78.4%로 가장 높았고, 특히 광주 남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80%를 넘긴 81.3%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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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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