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권(67) 전 충남도지사가 7·30 재보선 서산·태안 국회의원 재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지사는 10일 서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나라의 안정, 서산·태안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무소속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당선되면 새누리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지사와 문화체육부 차관, 서산·태안지역 국회의원 등을 지낸 박 전 지사는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으나 탈락하자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다.
(서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