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인간과 유인원의 생존 전쟁…'혹성탈출-반격의 서막'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FunFun 문화현장]

<앵커>화

문화현장, 오늘(10일)은 개봉영화 소식 전해드립니다.

윤창현 기자입니다.

<기자>

['혹성탈출-반격의 서막']

치명적 바이러스가 지구를 휩쓴 지 10년, 살아남은 인류는 황폐한 삶을 살아가고, 유인원들은 지도자 '시저'의 탁월한 리더십 아래 평화로운 공동체를 이룹니다.

하지만 연료가 바닥난 인간들은 수력 발전을 재개하려 숲 속을 찾았다가 10년 만에 다시 유인원들과 마주칩니다.

광고
광고 영역

공존을 위한 노력은 실패로 돌아가고 인간과 유인원은 결국 다시 생존을 건 전쟁을 시작합니다.

최첨단 기법을 동원한 유인원 공동체의 모습이 장관을 이루고, 유인원의 표정과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한 배우들의 연기가 압권입니다.

---

['좋은 친구들']

보험사 직원인 인철은 친구 민수를 끌어들여 죽마고우인 현태를 도울 보험 사기를 계획합니다.

현태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불법 오락실에 불을 지르고 보험금을 타내기로 한 겁니다.

하지만 우발적인 사고로 현태의 어머니가 목숨을 잃으면서 세 친구의 우정에 비극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이도윤/'좋은 친구들' 감독 : 각자 서로를 위해서 최고의 선의를 보이려고 했던 행동들이 최악의 결과로 다가가는 이야기를 해 보고 싶어서 그런 글을 쓰게 됐죠.]

--- 

['테레즈 라캥']

고모의 품에서 자란 테레즈 라캥은 병약한 사촌과 원치 않는 결혼을 했지만, 남편의 친구인 로랑과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듭니다.

라캥은 남편을 살해하고 로랑과 재혼하지만, 죄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150여 년 전 출판 당시 거센 외설 논란을 불러일으킨 에밀 졸라의 원작 소설을 충실하게 스크린에 옮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윤창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