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상승세를 회복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0.47% 올라 16,985.61에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0.46% 상승한 1972.83을 기록했고, 전날 크게 떨어졌던 나스닥 지수도 0.63% 오른 4,419.03으로 반등했습니다.
양적완화 정책을 오는 10월 종료하겠다는 미 연방준비제도의 회의록 내용과 기업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1.1% 떨어진 배럴당 102.2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0.59% 하락한 108.3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리비아 정부가 주요 유전을 본격적으로 재가동한 게, 국제 유가를 떨어뜨린 것으로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8월 물 금은 전 거래일보다 0.6% 오른 온스당 1,324.30달러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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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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