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사회는 조대현 전 KBS 부사장을 신임 KBS 사장 후보로 선임하고 내일(10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명제청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이 임명하면 조 후보자는 지난달 5일 해임된 길환영 사장에 이어 제21대 KBS 사장으로 취임합니다.
KBS 사장의 임기는 3년이지만 조 후보자의 임기는 길 전 사장의 잔여임기인 내년 11월23일까집니다.
KBS 이사회는 6명의 후보자를 놓고 투표를 실시했고 조 후보자가 재적 과반인 6표를 득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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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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