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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2016 전당대회 장소 클리블랜드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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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이 2016년 대통령 후보를 공식 지명할 전당대회 장소로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를 선정했습니다.

공화당전국위원회, RNC 라인스 프리버스 위원장은 폭스뉴스를 통해 전당대회 개최지 선정 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16년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 지명을 위한 공화당 전당대회는 2016년 6월 28일 또는 7월 18일부터 열릴 예정입니다.

공화당은 2012년 전당대회를 연 플로리다주 탬파의 경우 5천8백만 달러, 약 587억 원의 예산이 들었지만 5만 명의 당원과 언론인들이 모여들어 2억 천400만 달러의 경제 효과를 냈다며, 클리블랜드에서도 비슷한 효과를 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오하이오주는 역대 미국 대선에서 플로리다, 아이오와 등과 함께 대표적인 경합주로 지목돼 왔다.

2008년과 2012년 대선 때 오 하이오주에서는 모두 민주당이 승리했습니다.

앨라배마주 버밍엄 등 6개 도시 중에서 2016년 전당대회 개최지를 물색 중인 민주당 역시 클리블랜드를 후보지 중 하나로 올려놓고 있었습니다.

민주당은 올해 말에서 내년 초 사이에 전당대회 개최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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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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