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가맹점주들에게 '갑의 횡포'를 부린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카페베네가 판촉 관련 비용을 가맹점주에게 떠넘긴 정황을 적발해 조사에 들어갔으며, 곧 전원회의나 소회의를 열어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카페베네는 소비자들에게 통신업체 제휴 카드 할인을 해 주면서 할인에 따르는 부담을 가맹점주들에게 떠넘겨 온 것으로 공정위는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신승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