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술에 취한 채 지나가던 행인을 폭행해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 소속 37살 최 모 경사는 지난 5일 새벽 5시쯤 노원구 문화의 거리에서 31살 이 모 씨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경사는 경찰조사에서,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고 일행을 착각해 시비가 붙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최 경사를 폭행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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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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