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8시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2층 1번 게이트 앞에서 택시가 인도를 넘어 건물 유리벽과 충돌한 뒤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국제선 청사의 가로 2m, 세로 1.5m의 대형 유리 3장과 카트보관소가 부서졌습니다.
청사 내부 토산물매장 진열대 등도 파손됐습니다.
충돌 당시 인도 주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운행 도중 앞바퀴에 펑크가 생겨 사고가 났다"는 택시 운전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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