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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시아 5개도시 할인 패스'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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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과 도쿄, 자카르타 등 아시아 5개 도시의 500개 관광시설을 할인받을 수 있는 패스가 신설됩니다.

서울 시정 소식, 시청에서 최효안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네, 서울 시청입니다.

오늘(7일)부터 서울을 비롯해 아시아 5개 도시에서 각종 음식점과 관광시설을 패스 하나로 할인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

'원 아시아 패스'라는 이름이 붙은 이 패스는 차량 렌트와 시내 투어 등을 이용할 때 최대 50%까지 할인됩니다.

서울을 비롯해 도쿄, 자카르타, 델리, 타이페이 등 5개 도시 시민들은 누구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도쿄의 경우 오에도 온천과 하드락 카페 등 70개 업소에서, 델리는 숙소와 투어 프로그램 등 400여 곳의 관광시설에서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은 롯데월드와 서울시티투어버스, 공항철도를 비롯해 안중근의사 기념관, 근현대 디자인박물관 등에서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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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중/서울시 국제교류담당관 : 원 아시아 패스는 도쿄 등 지금은 5개 도시로 출발했지만, 앞으로는 43개의 서울시 자매 5도시 확대할 계획입니다. 우리 시민들의 안전과 알뜰한 여행을 서울시가 앞장서서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원 아시아 패스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해외도시 할인 쿠폰 배너를 클릭하면 자세한 사용방법 안내와 함께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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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의 장애인 가족과 단체를 위해 무료해변캠프를 마련했는데요.

장애인 무료 해변캠프는 서울에 사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1회 최대 2박 3일까지 머물 수 있습니다.

장애인 무료 해변캠프는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해수욕장에서 열리며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박용 텐트와 취사도구, 물놀이 용품 등이 무료로 제공되며, 서울에서 캠프까지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장애인 전용 버스도 캠프 기간 중 8차례 무료로 운행됩니다.

무료 해변캠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곰두리 봉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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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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