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정부군이 서부 국경지역에서 부족 무장조직과 교전을 벌여 41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패디 안쿤다 군 대변인은 "서부 분디부구요 지역 군 막사를 공격한 부족 무장대원들을 격퇴해 지금까지 41명을 사살했다"며 "교전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쿤다 대변인은 군 사상자 수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은 군인 1명과 세 자녀가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군은 이번 교전이 반군 세력과는 무관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교전은 최근 국경 지역에서 벌어진 무슬림 테러의 용의자 1명을 사살했다는 군 발표 뒤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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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