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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야생버섯은 먹지 않는 것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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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쉽게 볼 수 있는 야생버섯은 독버섯으로 의심하고 먹지 말아야 한다고 농촌진흥청이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장마가 시작되면서 야생버섯의 생육이 활발해짐에 따라, 독버섯으로 인한 음독 사고 예방을 위해 일반인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국내에 자생하는 버섯은 5천여 종으로 추정되며, 이 중 야생에서 채취해 먹을 수 있는 버섯은 20~30종에 불과하다고 농진청은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지난해에도 야생버섯을 잘못 먹어 12명이 피해를 봤으며 이 중 2명은 목숨을 잃었다"면서 "야생버섯은 먹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만약 독버섯을 먹었을 경우 즉각 구급차를 부르고, 환자 이송 때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환자가 먹은 버섯을 가져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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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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