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새벽 6시 20분쯤 서울 강북구 도봉로의 9층짜리 상가건물 지하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가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서 30명 넘는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지하의 여자 미화원 탈의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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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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