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의 한 펜션에서 동호회원끼리 다투다 부탄가스가 폭발해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어젯(5일)밤 11시 10분쯤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의 한 펜션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30살 조 모 씨와 31살 전 모 씨 등 3명이 얼굴과 팔 등에 1~3도의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동호회원들과 함께 놀러 와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음식물 조리 중 말다툼을 하다가 누군가 부탄가스를 던져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윤영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