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도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도는 강진에 사는 77살 유 모 할머니가 올 들어 처음으로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5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야생 진드기에 감염된 환자가 발생해 모두 36명이 감염됐고, 이 중에 17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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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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