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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물놀이 사고 잇따라…중학생 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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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속에 익사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4일) 오후 5시쯤 경북 영덕 오십천에서 인근 중학교에 다니는 15살 김 모 군 등 2명이 수심 4미터 깊이 물에 빠져 숨지고 동료 학생 1명은 친구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강원도 강릉 주문진에선 16살 김 모 군이 방파제 옆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저녁 8시쯤엔 강원도 원주 섬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주민 61살 한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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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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