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초선 의원이 개원 이틀 만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됐습니다.
강원도 강릉경찰서는 그제(3일) 저녁 9시쯤 음주운전 혐의로 강릉시의원 박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적발 당시 박 의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81퍼센트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승용차를 몰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의원은 새누리당 공천을 받고 지난 6·4 지방선거에 출마해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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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