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수 한국은행 부총재보가 오늘 퇴임합니다.
임기 만료를 약 10개월 앞둔 강 부총재보는 올해 가을부터 대학 강단에 서기 위해 최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강 부총재보의 사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취임 이후 내부 갈등 끝에 박원식 당시 부총재가 지난 5월 사임한 것처럼 조직 화합을 위해 용퇴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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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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