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의 리처드 스텡걸 공공외교·공보담당 차관이 오는 7일 방한한다고 미 국무부가 발표했습니다.
스텡걸 차관은 한국에서 외교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두 나라 사이의 인적 교류 확대를 중심으로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시사주간지 타임의 편집장 출신인 스텡걸 차관은 지난 2월부터 국무부에서 재직해 왔습니다.
스텡걸 차관은 이틀간의 방한 일정을 마친 뒤 9일부터는 중국을 방문해 제6차 미·중 전략경제대화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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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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