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1시 25분께 대전시 대덕구 와동 갑천고속화도로에서 수산화나트륨을 싣고 가던 5t 탱크로리(운전자 이모씨·29)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수산화나트륨 1t가량이 유출돼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흡착포 등을 이용해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
운전자 이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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