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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재난안전부서 조직 개편…안전기획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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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 오늘(3일)은 경기도의 재난안전부서 조직 개편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경기도가 재난안전 담당 부서를 소방재난본부장 직속으로 개편합니다.

남경필 신임 경기지사는 7월 월례조회를 통해 앞으로 신설하는 안전기획관을 소방본부장 직속 부서로 편입시키겠다면서 안전기획관은 그간 경기북부청에서 담당했던 재난예방점검과 대비와 대응, 복구 등 재난안전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조직개편은 도지사가 직접 안전분야 업무를 챙기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보고체계가 간소화되면 재난현장에서 구조작업이 그만큼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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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와 한국기술사회가 최근 '안심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한국기술사회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데 전문 기술력을 지원하며, 각종 정책 발굴과 수립, 시행에 필요한 자문과 기술진단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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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사회는 안전관리분야 3천 300여 명을 비롯해 84개 전문분야에 4만 4천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수원시는 "시민안전을 민선 6기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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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와 살구를 교배해 육성한 '플럼코트'를 아시나요 ?

농촌진흥청이 플럼코트 확대보급을 위한 품종 평가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보고회는 재배에 필요한 인공수분과 병충해 방제 등 기술교육, 그리고 농가들의 품종 평가가 실시됐는데요.

[전지혜/농진청 연구관 : 살구나 자두에서 갖지 못하는 기능성 성분이 더 보강된 과실이기 때문에 소비자들한테 굉장히 기능성 식품으로서 가치도 높고….]

'플럼코트'의 첫 품종인'하모니'는 지난 2012년 농가에 보급돼 이르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유통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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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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