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올여름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수질 점검을 한 결과, 전국 207곳의 해수욕장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기존의 화학적 산소요구량 조사 이외에도 인체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대장균과 장구균 검사 방식을 채택했으며, 해수욕장별로 3∼5개 지점의 시료를 채취해 분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수부는 해수욕장 개장 이후에도 매주 한 차례씩 수질조사를 계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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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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