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의류나 신발과 관련한 소비자 심의 의뢰 중 품질 하자가 절반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태우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소비자원은 백화점 의류와 신발과 관련해 최근 3년간 소비자들로부터 4천 500여 건의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0.9%가 품질 하자 때문이었습니다.
반면 소비자 과실은 17.3%, 세탁업자 과실은 2.3%였습니다.
백화점별 심의 의뢰 건수는 롯데가 가장 많았지만, 품질 하자 비중이 가장 높은 백화점은 뉴코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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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등의 사망으로 상속받는 자산은 토지와 건물, 금융자산 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2012년도 상속세 납부자가 6천 200명이었고, 상속 재산은 9조 2천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토지가 37.2%로 비중이 가장 컸고, 건물이 26%, 금융자산 18.4%, 유가증권 10.1%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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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전매 제한이 풀린 위례신도시에서 수천만 원의 웃돈이 붙은 분양권이 거래시장에 나오고 있습니다.
부동산업계는 매도자들이 적게는 2천만 원에서 많게는 5천만 원까지 웃돈을 붙여 가격을 부르고 있지만, 거래 실적은 아직 저조하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분양된 아파트는 모두 6천 800여 가구로 지난달부터 차례로 전매 제한이 풀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