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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육상자위대 림팩 첫 참가…훈련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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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집단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헌법 해석을 변경한 가운데 육상자위대가 사상 처음으로 환태평양 합동군사훈련, 림팩에 참가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지난달 26일 하와이에서 시작된 림팩에 일본 육상자위대 서부방면보통과연대 소속 대원과 해상자위대원 등 약 40명이 참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는 해상자위대가 참가해온 이 훈련에 일본이 육상자위대를 투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본 정부는 또한 해병대 기능을 수행하는 낙도방위 전문 부대인 서부방면보통과연대가 하와이 카네오헤 해병대 기지에서 해안 상륙작전을 펼치는 장면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일본이 육상자위대의 훈련 장면을 공개한 것은 중국을 의식한 측면이 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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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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