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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수출액 약 2,836억 달러…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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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2천 835억 6천 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수출액은 21억 3천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4.5%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과 유럽 연합 등 선진국 시장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무선통신기기와 반도체 같은 IT 제품 수출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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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이 시중에 판매되는 고추장이나 간장 등 장류에 유전자 변형 농산물, 즉 GMO의 포함 여부를 알 수 있는 표기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단체 20곳은 장류 제품 111개를 조사한 결과 GMO 표함 여부를 표기한 제품이 하나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한국의 GMO 수입량이 800만 톤으로 세계 2위라며 식생활 안전을 위해서 GMO 표시 확대와 의무 표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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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전국 사업장 2천 900여 곳을 조사한 결과 파견과 하도급 용역 등 간접고용 근로자는 87만 8천 명으로 전체 근로자 436만 4천 명 가운데 약 20%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간접 고용 비율은 기업 규모가 클수록 높아서 전체 파견 하도급 용역 근로자의 80%에 달하는 70만 명이 상시 1천 명 이상이 일하는 대기업에 고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산업재해로 최근 문제가 된 조선업과 철강업 등 일부 제조업은 파견과 하도급 근로자의 비율이 다른 업종보다 두드러지게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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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6월까지 쏘나타는 지난해보다 18% 늘어난 5만 5천여 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판매량 2위는 1톤 트럭 '포터'로, 5만 170대가 팔렸고, 모닝과 그랜저, 싼타페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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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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