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당국이 장중 원·달러 환율 1천 10원선이 붕괴되자 즉각 개입에 나섰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오전 10시 50분쯤 원·달러 환율이 1천 9.7원에 거래되자 시장 참가자들의 기대가 지나치게 한 방향으로 쏠릴 가능성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다면서 구두 개입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천 10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8년 7월 1천 8.8원 이후 6년 만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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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