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보다 0.87% 오른 6,802.92,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도 0.71% 상승한 9,902.41,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 역시 0.87% 오른 4,461.12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지수는 0.86% 오른 3,256.07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제조업 경기는 지난달까지 13개월 연속 확장했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중국의 6월 PMI도 지난달보다 0.2포인트 상승한 51.0으로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종목별로는 미국의 경제제재 위반에 따른 벌금이 확정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BNP 파리바 은행이 3.60%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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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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