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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후 5시 도심·동북·서북권 오존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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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일 오후 5시 도심권, 동북권, 서북권 등 14개 자치구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대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이날 오후 도심권인 중구의 시간당 오존 농도는 0.124ppm, 동북권인 중랑구와 서북권인 서대문구는 0.122ppm을 기록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14개 자치구는 종로구, 중구,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다.

서울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운동과 산책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승용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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