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연기됐던 행사들이 재개되면서, 7월 한 달 동안 울산에서 문화 행사들이 잇따라 열립니다.
모레(3일)부터 나흘간, 태화강 둔치와 장생포에서 울산고래축제가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4일에는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개장 기념 공연이 열립니다.
또 4일과 19일에는 울산박물관에서 봄꽃의 향기 공연이, 오는 29일에는 울산 문예회관에서 퓨전국악 공연이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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