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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갓난 아기 뺨 때리는 부모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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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급속하게 공유되고 있는 갓난 아기 뺨 때리는 영상과 관련해 경찰이 당사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영상 최초 유포자와 영상 속 남성의 신원을 확인해 현재 수사를 하고 있고,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주거지에 대한 현장 조사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를 통해 아동 학대 사실이 확인되면 상응하는 조치도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태어난 지 얼마 안되는 갓난 아기의 뺨을 계속 때려 울리는 장면이 담겨있었는데, 아이를 심하게 학대하는 것 아니냐는 공분이 커지면서 SNS 등에 빠르게 공유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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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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