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주 타이완 총통이 우방 외교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마 총통은 어제(29일) 밤 6박7일 일정으로 중미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고 총통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마 총통은 내일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고, 엘살바도르를 방문해 살바도르 산체스 세렌 대통령과 회동할 예정입니다.
마 총통은 파나마 대통령 취임식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도 면담할 예정이라고 타이완 중국시보가 전했습니다.
귀국 길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거쳐 현지 타이완 교민과 만날 예정입니다.
총통부는 "이번 중미 방문이 우방과의 외교적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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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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