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다음 달부터 유럽산 중대형 수입 승용차에 관세가 붙지 않습니다.
관세청은 유럽연합과의 FTA 발효 4년 차가 시작되는 다음 달 1일부터 '3년 관세 철폐 품목'이 무관세화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유럽에서 수입되는 1,500㏄를 넘는 중·대형 승용차, 안경, 위스키, 의약품 등 600여 개 품목은 관세가 철폐되고, 1,500㏄ 이하 소형 승용차, 순모직물, 삼겹살 등 1천 400개 품목에 대해선 관세율이 추가로 인하됩니다.
한국에서 유럽으로 수출되는 제품 가운덴 중대형 승용차, 주방용 도자기 등 약 300개 품목에 무관세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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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신입사원 4명 중 1명은 입사한 지 1년 이내 퇴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405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대졸 신입사원의 1년 내 퇴사율은 25.2%였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1년 내 퇴사율은 31%나 돼서 대기업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신입사원들의 퇴사 이유로는 조직과 직무 적응 실패가 가장 많았고, 급여 불만, 근무지역 불만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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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지난해보다 친환경 차가 30%가량 더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친환경 차량이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합친 것으로 올해 1만 2천 대가 팔려 시장이 형성된 2005년 이후 누적 판매 10만 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엔 전기차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 수입 전기차가 본격 출시되는 하반기엔 판매량이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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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9월까지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5만 9천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입주가 결정된 가구가 크게 늘면서 올 하반기 전·월세난이 해소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