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지 도로변 직거래 농산물과 최근 거래량이 늘고 있는 전자상거래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특별조사가 실시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들 농산물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도로변 직거래 농산물 조사대상은 수박, 멜론, 참외, 오이, 호박, 자두 등으로 여름철에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품목 위주로 선정했다고 농관원은 설명했습니다.
농관원은 또 전자상거래 농산물 중 소비자가 많이 구매하거나 안전관리가 취약한 품목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농관원은 "이번 조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생산자를 추적해 폐기, 출하연기 등의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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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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