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의 몬테레이에 생산공장을 짓기로 하고 조만간 멕시코 주정부와 양해각서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양해각서가 체결되면 곧바로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6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멕시코 공장이 지어지면 기아차의 여섯 번째 해외공장이자, 남미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공장이 됩니다.
기아차는 미국 조지아주와 슬로바키아에 공장이 있으며 중국에도 2개 공장 이외에 3공장을 건설 중입니다.
멕시코 공장은 연산 30만대의 생산 능력을 보유하며 K3와 프라이드, 쏘울 등의 중소형 차종을 생산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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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