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이혼절차가 진행 중인 아내와 다투다가 살해한 혐의로 61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어제(29일) 오후 2시 반쯤 부산 북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이달 초 이혼신청을 하고 별거 중인 아내와 다투다가 격분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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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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