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전 9시쯤 광주 북구의 한 저수지에 빠진 싼타페 차량에서 49살 정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저수지에 차량이 빠져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을 인양해 확인해 본 결과, 차량 소유주인 정 씨가 숨져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4월 가족에 의해 실종 신고가 접수됐으며,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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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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