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생선이나 미역 등 수산물을 절이는데 사용하는 소금의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됩니다.
해양수산부는 그동안 국내산과 원양산 수산물을 염장할 때 사용하는 식용 소금의 원산지 표시를 예외적으로 면제해왔지만 내년 1월부터는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일본 원전사고 이후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기준을 강화해 달라는 소비자 요구가 계속되는데다 소금의 원산지 거짓표시가 계속 발생해 원산지 표시규정을 강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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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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