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 나가람 마을에서 가스 관이 폭발해 30여 명이 사상했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어제(27일) 새벽 5시 30분 인도 국영 가스 회사 가스관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50여 채의 주택과 상점이 불에 모두 불에 타면서 지금까지 최소 16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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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관에서 튄 불꽃이 주변 나무로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드라프라데시주 내무장관은 중상자가 많아 앞으로 희생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오래전부터 가스관이 낡고 녹슨 점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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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희생자 유족을 위로하고 긴급 재정지원과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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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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