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 영화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4 : 사라진 시대' / 로봇 등장, 전투장면 특수효과 돋보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리즈 트랜스포머가 또 한 번 속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 3편의 전작으로 국내 2천 200만 관객을 동원한 트랜스포머는 이번에도 화려한 로봇들의 등장과 특수효과가 돋보이는 전투 장면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마이클 베이 감독에, 영화 음악은 빌보드 차트 상위 100위 권에 역대 가장 오래 머물은 록밴드 '이매진 드래곤스'가 맡아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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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브 생 로랑' /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 일대기]
패션을 통해 여성에게 권력을 줬다는 평가를 받는 20세기 최고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일대기가 영화로 재탄생했습니다.
크리스티앙 디오르의 죽음으로 21살에 수석 디자이너가 된 천재의 모습과 함께 정신병과 대인기피증에 시달렸던 그의 힘겨웠던 인생도 조명합니다.
영화를 위해 제작진이 이브생 로랑 재단에서 빌린 원본 의상만 77벌로, 로랑을 연기한 피에르 니나이의 연기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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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령' / 미스터리 공포물]
미스터리 공포물 영화 '악령'이 개봉했습니다.
악령에게 살해당해 혼이 집에 갇힌 소녀가 집을 지배하는 악령으로부터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영화 '큐브'로 이름을 알린 빈센조 나타리 감독의 신작으로 한정된 공간에서 느껴지는 공포와 긴장감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