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카르테스 파라과이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특히, 일본 기업의 파라과이 진출을 돕기 위해 투자 환경을 정비하는 데 양국이 함께 속도를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카르테스 대통령이 추진하는 적극적인 외자 유치 정책에 따라 파라과이에 진출하는 일본 기업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이 진출했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카르테스 대통령은 일본 기업의 파라과이 진출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승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