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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이코노미스트 "한국, 인류 기여도 세계 4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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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세계에서 47번째로 인류에 기여 하는 나라로 조사됐습니다.

영국의 정책 컨설팅 전문가 그룹은 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를 통해 2014년 '좋은 나라 지수', GCI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한국은 과학기술, 문화, 국제평화·안보, 환경·기후, 건강복지 등 7개 항목에서 30~119위의 성적을 받아 종합 47위에 올랐습니다.

국제 특허와 학술지 게재 성과로 과학기술 분야에서 30위, 문화 분야에서는 34위에 올랐지만, 국제평화와 환경·기후 분야 기여도는 각각 119위와 71위로 저조했습니다.

종합순위 1위는 아일랜드가 차지했으며 핀란드, 스위스, 네덜란드, 뉴질랜드가 2~5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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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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