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의회에 우크라이나 내에서의 군사력 사용 승인을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보도에 대해 "이 결정을 적극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이것이 앞으로 우크라이나 위기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은 당사국들이 휴전 합의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제네바 합의 등의 기초 위에서 대화와 협상을 강화해 조속히 우크라이나의 안정과 발전을 실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우크라이나 내 군사력 사용 승인 결정을 취소해 달라고 요청하는 서한을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상원의장 앞으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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